저도카페2 카페 팔레트 카페 팔레트는 구복수제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. 사실 밥 먹기 직전 카페를 이용하고 와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진 않았고 사장님께 여쭤보고 사진을 찍었어요. 카페 내에 사진관이 함께 있어요! 사진은 찍으려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찍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. 밥 먹기 직전에 카페에 안 들렸으면 진짜 여기서 커피 한 잔 했을텐데ㅠㅠ 시간도 그렇고 해서 마시진 못했지만 분위기나 뷰나 너무 좋았음. 유리가 엄청 크고 확 트여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 내부에 인테리어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이 보였어요. 메뉴는 위 사진과 같이 있었어요. 위 사진은 사진 촬영 금액입니다. 가족들과 함께 가서 기념으로 촬영해도 좋을 것 같았아요. 맛을 못 보고 와서 아쉽지만 다음번에 정말 한 번 가보려고요! 2021. 10. 27. 저도 투썸플레이스 (콰이강의 다리) 콰이강의 다리 갔다가 끝 지점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 방문했어요. 4층 건물로 되어 있어요. 스카이워크 말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통해서 차를 가지고도 올 수 있어요. 아래 주차장이 있어요. 계단 오르거나 내리기가 불편한 분들이나 휠체어, 유모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. 근데 누르면 불이 안 들어 올 꺼예요. 옆에 인터폰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고 말씀하셔야 해요.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4층에 내려 계단을 통해 반 층 계단을 더 올라가면 천국의계단 포토존이 있어요. 올라갈 때 좀 위험해서 조심히 올라가셔야 해요. 다른 포토존들도 있어요. 평일 오전에 가니 진짜 우리가 전세 낸 것처럼 우리만 있었어요. 좀 있다 다른 분들도 오시긴 했는데 진짜 뭐랄까 막상.. 2021. 10. 26. 이전 1 다음